삼성전자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연초 목표했던 10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12일(현지시각) 미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자사 IT 콘퍼런스 '디스럽트 베를린'에서 손영권 삼성전략혁신센터(SSIC) 사장이 갤럭시 폴드를 100만대 판매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매체는 10월 이후 판매 추정치는 50만 대였다고 덧붙였다.


20191213.jpg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21308482385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