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다음 달 개막하는 ‘MWC 2020’을 통해 5G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애플·삼성 등에 밀려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잃어버린 소니가 5G 스마트폰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2일(현지시간) 외신 GSM아레나에 따르면 소니는 MWC 2020을 통해 3종의 5G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소니가 공개할 5G 스마트폰은 플래그십 2종과 실속형 1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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