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G8X 씽큐’(국내명 V50S 씽큐)와 새 폼팩터인 듀얼 스크린으로 세계 최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인 북미를 공략한다. LG전자는 다음 달 1일(현지시간)부터 AT&T, 스프린트 등 미국 통신사를 시작으로 LG G8X 씽큐를 미국, 캐나다에 순차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에서 5G 버전으로 출시된 이 스마트폰은 해외에서는 4G(LTE) 버전으로 출시된다.


2019102314091352371_l.jpg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102311373183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