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차기 폴더블 스마트폰 윤곽이 드러났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결합한 대화면 '갤럭시 폴드'와 달리 두 번째 제품은 스마트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폴더폰처럼 디스플레이 상·하부가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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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90625000282?mc=em_001_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