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co&arcid=0003539620&cp=nv 

 

 

글로벌 보안업체 에이쓰리시큐리티(A3Security)는 24일 애플 아이폰에 대한 연구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해커가 아이폰에 좀비프로그램을 심을 경우 사용자의 주소록 사진 통화기록 음성녹음파일 위치정보 등의 개인정보, 오피스 상에서는 기업의 기밀정보도 유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