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애플은 지난 해 12월 마감된 2019 회계연도 1분기에 매출 918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씨넷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매출은 월가 전망치인 885억 달러를 크게 상회한 수준이다. 또 지난 해 같은 기간 매출에 비해서도 8.9%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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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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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과 아이폰11 프로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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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팟 프로.(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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