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시될 아이폰은 새로워진 트루뎁스 카메라와 시리즈 최초로 ToF(비행시간거리측정) 센서가 탑재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또 내년에는 라이트닝 단자도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16일(현지시각) 애플 전문 매체 맥루머스는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즈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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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얼굴인식 보안 '페이스ID' 설정 화면 /사진=맥루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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