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가칭)이 예년보다 한 달가량 빠른 내년 1월 출시될 전망이다. 이미 제품 생산이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가 제품 출시를 앞당기는 이유는 세계 시장에서 화웨이의 공백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 영향력을 더욱더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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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울트라(가칭) 예상 모습 /사진=온리크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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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가칭) 예상 모습 /사진=온리크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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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0314574929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