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출시가 예상되는 삼성전자 차세대 플래그십(최상위 제품) 스마트폰 '갤럭시S23 시리즈'가 전작과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것)가 없어진다는 분석이 나왔다.삼성전자가 내년 2월 공개하는 갤럭시S23 시리즈에 2억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고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것)가 사라진다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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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인 플래그십(최상위 제품) 스마트폰 '갤럭시S23 시리즈'가 디자인과 세부 사양 면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사진은 갤럭시S23 렌더링. /사진=온리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