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급난 여파로 오는 4분기 중 출시가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준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S21 팬에디션(FE)'의 360도 렌더링이 공개됐다.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8일(현지시간) IT팁스터 에반 블레스를 인용해 "(갤럭시S21 FE가) 이전에 유출된 것과 유사한 모습"이라고 보도했다. 에반 블레스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갤럭시S21 FE의 360도 렌더링을 색상 별로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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