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해 하반기 시장을 겨냥해 오는 9월 출시할 예정인 새로운 아이폰의 이름·가격·신기능 등 다양한 소식들이 속속 유출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5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의 공급망에서 유출된 리포트를 바탕으로 "애플은 다양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아이폰13이라는 이름을 쓸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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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13에서 역무선충전 기능이 지원될 거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에브리띵애플프로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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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충전 코일 크기를 키울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13(에브리띵애플프로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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