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점유율 1위 자리를 지켰지만 2위 화웨이가 빠르게 성장하며 삼성전자와 격차를 줄였다. IT 조사업체 가트너(Gartner)가 조사해 29일 발표한 '2019년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동향'에 따르면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3억7300만대로 전년동기 대비 2.7%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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