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을 이용해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액세서리인 '에어태그'(Airtag)를 공개했다. 20일(현지시간) 애플은 온라인으로 진행한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3~5㎝ 크기에 동그란 모양의 '에어태그'를 선보였다. 소재는 스테인레스강(STS)며 위치 파악을 위해 소리를 내는 스피커도 내장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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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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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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