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스마트폰 커스텀 업체 캐비어(Caviar)가 애플 창업자 故 스티브 잡스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검정 터틀넷 조각을 애플 로고 안에 넣은 아이폰12 프로를 공개했다고 맥루머스 등 주요 외신들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폰12 프로 잡스4’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스티브 잡스와 그가 마지막으로 선보였던 아이폰4 출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나온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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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스티브 잡스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검정 터틀넷 조각을 애플 로고 안에 넣은 아이폰12 프로가 공개됐다. (사진=캐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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