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의 올해 주력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플레이·사진’가 이르면 2분기 중 SK텔레콤에서 출시된다. SK텔레콤에서만 제품을 출시하던 HTC·모토로라 등이 KT를 통해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소니에릭슨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으나 ‘SK텔레콤 전용모델 출시’를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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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kr/201103180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