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사진은 매일경제, 이데일리 등을 통해 보도자료 원문과 사진이 그대로 보도됐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언론보도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98
이걸 믿는 다 해도 "오스트리아에서 마케팅에 성공했구나!"하고 믿을 것입니다. 그러면 국내 판매량에 큰 영향은 없겠죠.
애플이 부러우면 삼성 내에서 잡스같은 사람을 키우기라도 해야지"인기있는 척! " 기사를 내보내는 건 잘 나가는 연예기획사만도 못 한 수준의 마케팅이라고 봅니다.
갤럭시S를 사고 싶어서보단 공짜로 받고 싶어서 운집한거겠죠?
뭐 스펙상 좋은 기기이고 외국에서는 엄청 저렴하다고 하니 인기가 있있지도 모르지만,
국내에 쓰잘데기 없이 비싸게 팔아서 외국 판매의 부족한 이익을 메꾸려는 회사이니 국내에서는 별로 안 팔리기를...
그리고 구입의사 있는 분들은 왠만하면 아이폰4 출시까지는 기다려 보세요.
공짜폰 풀리가능성 99% 입니다.
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ws&query=%B0%B6%B7%B0%BD%C3s+%BF%C0%BD%BA%C6%AE%B8%AE%BE%C6
to. 삼성깐다고 하는 분들께
삼성이 까일만해서 까이는겁니다.. 사람들이 바보는 아니지요.. 계속 헛짓거리 해데니까 나중엔 별 것아닌것도 열을 내게 되는거죠.
그렇게 만든게 기업탓이지 까는 사람들 잘못은 아니죠.
그게 바로 기업 이미지라는 겁니다. 삼성까는 분들 탓하지 마세요. 그렇게 만든 삼성을 탓해야죠.
ㅎㅎ 그저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