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일본 닌텐도와 손잡고 출시한 '갤럭시Z플립3 포켓몬 에디션'이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매진됐다. 포켓몬 열풍이 빵에 이어 스마트폰에서도 재연됐다. 모바일 업계에 따르면 25일 0시 출시된 포켓몬 에디션은 공식 판매처인 삼성닷컴에서 온라인 판매 시작 5분 만에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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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3 포켓몬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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