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2월에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11의 카메라와 동영상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5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21일 유럽특허청(EUIPO)에 '싱글 테이크(Single Take)'와 '비디오 스핀(Video Spin)'이라는 상표 2종을 출원했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위한 기능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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