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Z 플립과 폴드 시리즈를 필두로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며 폼팩터(새로운 형태) 시장을 압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제조사들이 독특한 폼팩터로 연일 도전장을 내고 있다. 지금은 모바일 사업에서 철수했지만 LG전자 한때 LG 윙, 롤러블폰 등을 내세우며 폼팩터 경쟁에 불을 붙인 바 있다. 지금은 LG전자를 대신해 중국 제조사들이 삼성의 폼팩터 시장의 최대 경쟁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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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12 울트라 렌더링 이미지. (사진=테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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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2번 이상 접는 폴더블폰인 '트리 폴드' 예상 이미지.(사진=렛츠고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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