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2016년 1세대 모토Z 출시 이후 4년 만에 고급 스마트폰 시장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씨넷 등 주요 외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토로라가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엣지플러스다. 이 제품은 6.7인치 FHD+OLED 디스플레이에 스냅드래곤 865 프로세서, 12GB 램, 256GB 내부 스토리지, 5G 지원, 5,000mAh 배터리를 탑재했고, 3.5mm 헤드폰 잭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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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4년 만에 고급 스마트폰 시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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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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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엣지플러스의 커브드 디스플레이 (사진=씨넷)


https://www.zdnet.co.kr/view/?no=2020042313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