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의 무료광고 공간인 '구글피처드'의 운영방식이 '임의 선정'에서 '신청제'로 바뀐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앱 개발사가 구글 피처드를 직접 신청할 수 있는 '피처링 후보작 신청 절차'를 도입했다. 이전까진 구글은 '구글 피처드'에 들어갈 광고를 임의로 선정했다. 개발사 입장에선 구글이 메인광고에 싣어주기를 기다리는 것밖에 마땅한 방법이 없었다.


20190329.jpg


http://news1.kr/articles/?3583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