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이 신제품에 자체 개발한 칩을 잇따라 탑재하고 있다. 반도체 개발 범위도 늘리고 있다. 20일 중국 언론을 종합하면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스마트폰 기업들이 자사 신제품 스마트폰에 자체 개발 영상칩을 탑재했다. 샤오미는 곧 출시할 '샤오미 12 울트라' 스마트폰에 자체 개발한 영상 칩 '서지(Surge) C2'를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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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서지 C2' (사진=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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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마리아나 마리실리콘 X' (사진=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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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V1+' (사진=비보)

 

https://zdnet.co.kr/view/?no=20220520083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