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특파원 채새롬 기자 = 애플이 10일(현지시간) 사진과 동영상 촬영·편집 기능을 대폭 강화한 신작 아이폰11 프로와 프로 맥스를 공개했다. 미국 등 주요 시장에 20일 출시되며, 국내 출시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이동통신업계에서는 10월 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플은 전작 대비 아이폰11 가격을 일부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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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아이폰 11 프로·프로 맥스. [애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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