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공개할 예정인 갤럭시 폴드 후속작에 플라스틱 디스플레이가 아닌 진짜 유리를 사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현지시간) 유명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 후속작에 아주 얇은 유리커버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소재의 변화로 접었다 펴도 평평한 화면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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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월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폴드 후속작 이미지. /사진=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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