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애플이 공개한 새로운 아이폰11 프로(가격 999달러)는 뒷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해 사진과 영상 기능을 강화했다. 애플 아이폰11 프로의 경우, 가장 큰 경쟁 상대는 최근 출시된 삼성 갤럭시 노트 10 (가격 949 달러)과 지난 3월 출시된 갤럭시 S10 플러스(가격 1,000 달러)다. 미국 IT매체 씨넷은 15일(현지시간) 애플 아이폰11 프로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플러스를 비교하는 기사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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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프로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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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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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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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view/?no=2019091610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