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아이폰13의 초기 생산량을 작년보다 약 20% 늘려 공급 업체에 생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공급 업체에 아이폰13 물량 9000만대 생산을을 요청했다. 애플은 지난 몇 년간 아이폰 초기 생산량을 7500만대 수준으로 유지해왔다.

02.24923463.1.jpg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7152236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