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비보(vivo)가 6G 기술 개발을 시작했다. 앞서 화웨이, 오포(OPPO), 샤오미도 6G 개발에 뛰어든 바 있다. 25일 중국 언론 PC온라인에 따르면 비보 통신연구원의 친페이 원장은 최근 '6G 시리즈 백서 대외 교류회'에 참석해 "비보가 이미 6G 연구를 시작했다"며 "일부 현장과 핵심 기술에 대한 연구를 포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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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의 X50 5G 버전 (사진=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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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의 친페이 원장 (사진=치예신원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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