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가 국내에도 문을 연다. 12일(현지시간) 애플은 오는 6월 연례 개발자 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앞두고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관련 최신 소식을 전했다. 한국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새로 문을 연다는 내용이다. 앞서 애플코리아는 지난해 8월 국내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설립을 처음 발표한 바 있다. 애플은 현재 국내 부지 및 파트너를 선정 중이라고 밝혔다.

 

20210513.jpg

https://www.news1.kr/articles/?4305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