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시동을 건 애플 공격에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탑승했다. 애플의 앱스토어 정책에 날을 세웠다. 정작 머스크 CEO는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팀 쿡 애플 CEO와 만나 오해를 풀었다는 입장을 남겼다. 머스크의 ‘치고 빠지기’가 성공했다. 11월3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뉴욕타임스가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뉴욕타임스 딜북 서밋’에서 저커버그 CEO는 애플의 앱스토어 정책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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