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좀처럼 ‘아이폰14 시리즈’ 공급망 정상화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국 ‘제로 코로나’ 정책 피해가 커지고 있다. 특히 ‘아이폰14프로’가 문제다. 대부분 국가에서 대기시간이 1개월을 넘었다. 올 4분기 실적이 위태롭다.17일(현지시각) 미국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스위트 투자은행 UBS는 투자자에게 발송한 메일을 통해 미국을 포함 대부분 국가에서 아이폰14프로 대기시간이 평균 34일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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