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에 왕좌를 빼앗겼다. ​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파동을 겪었던 2016년 4분기에도 애플에 이어 2위로 내려앉았으나 다음 분기에 곧바로 1위를 탈환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신흥 시장에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거센 추격 등의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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