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지난 9월 ‘아이폰14’ 출시 이후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7주 연속 판매량 1위를 이어갔다. 1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9월2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9%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전체가 15%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큰 성장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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