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1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9의 대결'을 펼친다. 주인공은 '갤럭시A9 프로'와 'LG Q9'이다. LG페이, 인공지능(AI) 카메라를 탑재한 Q9이 호평 받고 있는 가운데 홀 디스플레이와 트리플 카메라로 무장한 갤럭시A9 프로의 등장이 임박했다. Q9의 편의성과 갤럭시A9 프로의 성능 중 실속형 소비자를 사로잡을 승자는 누구일까.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달 중 이동통신3사를 통해 갤럭시A9 프로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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