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폴더블폰을 비롯해 상반기 신작을 대거 전시한다. 17일 외신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 화웨이, 소니, 모토로라 등 주요 제조사들은 상반기 새 제품을 잇따라 선보인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폴더블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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