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첫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3’가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1일 소니코리아는 엑스페리아 XZ3를 오는 10일부터 정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엑스페리아 XZ3는 지난 8월 독일 베를린 IFA2018에서 공개된 제품으로, 소니 스마트폰 가운데 최초로 6.0인치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채택해 깊이있는 블랙과 선명하고 생동감있는 색감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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