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도체 제재로 화웨이의 스마트폰 사업이 벼랑 끝에 내몰렸다. 화웨이의 내년 스마트폰 사업이 큰 폭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 빈자리를 두고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점유율 쟁탈전이 격화될 전망이다


sini_JSlAaHIRP0M6xeY.jpg

화웨이의 2021년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이 4%로 폭락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사진=씨넷)


hjyoo_CHQsYR4ROXxzhE.jpg

화웨이의 저가 브랜드 아너(honor) 제품 이미지 (사진=화웨이)


jungvinh_nczXflOzA8q.jpg

갤럭시A51 5G. (사진=삼성전자)


931e81fa260c13f8ad4acaaaf8299b1b (1).jpg

삼성 갤럭시Z폴드2. (사진=삼성전자)


60d2553e89405f2898f30ffea987b034.png

LG전자 롤러블 스마트폰 에뮬레이터. (사진=LG전자)


https://zdnet.co.kr/view/?no=2020120216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