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웨이가 올해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예측치를 낮추고 생산량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부터 심화한 출하량 감소세에 재고 압박이 심화한데다 올초 '코로나19' 충격파 역시 거센 탓이다. 반도체 등 각종 부품 기업 역시 공급량을 줄이기 위한 감축에 돌입, 한국 협력업체 역시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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