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21’의 조기 출시와 ‘S펜’ 탑재를 암시했다. 이와 관련해 본래 S펜이 장착됐던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단종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지만 삼성전자 측에서는 “내년 갤럭시노트 출시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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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레츠고디지털에서 공개한 ‘갤럭시S21’과 ‘S펜’의 콘셉트 이미지.
레츠고디지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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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
삼성전자 뉴스룸 캡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2170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