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도전은 계속된다. ‘가로본능폰’ 윙에 이어 ‘상소문폰’ 돌돌 마는(Rollable, 롤러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사업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양한 시도 중 하나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국내 특허청과 유럽 특허청(EUIPO)에 각각 ‘LG 롤러블’ ‘LG Rollable’이라는 이름으로 상표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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