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애물단지’ 스마트폰 사업을 정리하는 수순에 돌입했다. 매각과 사업부 통폐합, 완전철수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온다.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휴대폰 시장을 양분하던 LG 휴대폰이 30년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것이다. 그렇다면 LG전자 스마트폰은 어떻게 이 지경까지 됐을까. LG전자 MC사업본부 전략기획팀 출신으로 KAIST 소프트웨어대학원 교수를 거쳐 빅뱅엔젤스를 창업한 황병선 대표는 "과거 '초콜릿폰' 성공에 취한 피처폰 마인드와 리더십의 부재, 전략적 연속성의 부족 등"을 꼬집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12112094926581

<script language="javascript"> </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