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대표 김영민 www.celrun.com)이 구글의 개방형 운용체계(OS)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를 내년에 상용화한다.
김영민 셀런 부회장은 25일 “최근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셋톱박스 시제품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 내년 미국·유럽 등에 상용제품 공급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

셀런, 안드로이드 셋톱박스 내년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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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의 위세가 피부로 팍팍 느껴지네요, 현실로 다가 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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