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월드 콩그리스에 참가하고 있는 LG전자의 S-Class 3D UI 사용 데모를 드디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LG가 이번 MWC에서 가장 크게 밀고 있는 아레나 KM900에 대해서는 사진 유출서부터 시작해서 계속 화재가 되고 있었고 그 중심에 S-Class 3D UI가 있습니다. 오 근데 윈도우모바일6.1기반의 단말인 아이건 KM730에서도  S-Class UI가 채택되었군요. 역시나 터치폰에서는 UI 경쟁으로 가고 있습니다 S-Class는 현재 꽤 호평을 받는것 같습니다.

LG는 메인 스마트폰 OS로 윈도모바일을 채택하고, 올해만 10개 그리고 2012년에는 26개 정도의 윈도우즈 폰을 생산하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모토롤라와 블로거들한테 연합 공격을 받고있는 윈도 모바일이지만 LG라는 든든한 파트너를 데리고 가는군요. LG발표에서 발머에게 전화하는 거는 확깨네요.

아레나(Arena KM900)
  • 3-inch touchscreen WVGA display
  • Dolby Mobile sound
  • 3.5 mm audio jack
  • 5 megapixel camera with auto focus and video recording
  • 8 GB of internal memory
  • 32GB of storage space via microSD slot
  • 3G HSDPA and WiFi connectivity
  • A-GPS and geo-tagging

공식비디오

비디오 데모


아이건 (Eigen KM730)
스타트버튼에서 윈도우모바일임을 한눈에 알수 있네요.
  • 528 MHz Qualcomm cpu
  • 128 MB RAM
  • 256 MB ROM
  • 5 megapixel camera
  • built in GPS
  • FM Receiver
  • WQVGA screen (240 x 400 pixels).

이미지

KM730 비디오

보너스 발머에게 전화하는 LG전자 사장

LG watch phone GD910 video call to Steve Ballmer live in conference from Matt Wheeler on Vimeo.

포스팅 : 회색의 구글 안드로이드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