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3/all/20110208/34666620/1




안드로이드 OS와 하드웨어의 너무 빠른 발전 속도가 오히려 불편함을 주는

‘안드로이드의 역설’인 셈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안드로이드는 다양성이라는 자유를

얻었지만 호환성을 잃었고 아이폰은 매킨토시 컴퓨터와 같이 다양성은 없지만

호환성은 최고”라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