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내년 2분기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와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을 출시, 스마트폰 경쟁에 가세한다. LG전자(대표 남용)는 휴대폰 칩세트 제조사인 퀄컴이 개발한 스냅드래곤 모바일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 내년 2분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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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