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폴드의 출고가가 대폭 낮아졌다. 150만원대다. 이에 따라 실구매가도 최저 80만원대가 됐다. 폴더블폰 대중화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포석으로 풀이된다. 1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SK텔레콤향 갤럭시폴드의 출고가가 150만400원으로 인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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