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포와 샤오미가 화면 내장형 카메라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해 화면을 가리는 노치나 구멍이 없는 풀 스크린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IT매체 더버지는 6일(현지시간) 샤오미의 왕상(Wang Xiang) 수석 부사장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의 개발 원리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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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왕상 수석 부사장이 화면 내장형 카메라 기술의 원리를 공개했다. (사진=왕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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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샤오

https://www.zdnet.co.kr/view/?no=20190607094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