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두 개의 화면을 서로 분리해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도, 두 화면을 하나로 합쳐 사용할 수도 있는 듀얼 스크린폰 특허를 출원했다고 미국 IT매체 폰아레나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특허의 이름은 "두 개의 디스플레이와 작동 방법을 가진 전자장치"로, 삼성전자가 작년 6월 말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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