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통신칩 강자 퀄컴의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 '스냅드래곤 855'가 베일을 벗었다. ​ 스냅드래곤 855는 5세대 이동통신(5G)을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모바일 플랫폼으로, 밀리미터파(mmWave) 대역에서 최대 20배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지원한다. 중앙처리장치(CPU) 속도는 45%, 그래픽처리장치(GPU)는 25%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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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855 모바일 플랫폼. (사진=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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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르가 말라디(Durga Malladi) 퀄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이 스냅드래곤 855의 연결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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