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력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CR)’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가 애플 ‘아이폰XS’ 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의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갤럭시노트9은 83점, 아이폰XS 맥스와 아이폰XS는 각각 82점을 받았다. 이어 삼성전자 '갤럭시S9' 시리즈, ‘갤럭시S8’ ‘갤럭시S8 액티브’ ‘갤럭시S8플러스’가 4~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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