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189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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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업계 관계자는 "상당수 이용자가 구글 검색이 탑재된 단말기의 설정값을 변경하면서까지 네이버나 다음의 앱을 이용해 오고 있다"며 "구글이 한국 이용자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동시에 국내 포털 업체를 견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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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돈받고 쓴 기사인듯 합니다(...)
"구글이 한국 이용자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동시에 국내 포털 업체를 견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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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ㅋㅋㅋ
ICS가 구글이 만든거고, ICS의 홈 APP 도 구글이 만든 것인데,
구글 APP(ICS) 깔려면서 생기는 UI가 사용자 동의를 안 받았다고 표현할 수도 있군요.
앞으로 APP 만들때 사용자 동의먼저 받고 UI 개발해야 되겠네요.. (완전 개그네... )
네이버는 왜 사용자 동의 없이 메인 페이지 UI 마음대로 바꿀까요?
네이버도 다음 부터는 사용자 동의 받고 메인 페이지 UI 바꾸어야 겠네요.
기사대로면 네이버가 제 선택권을 침해 한거죠?
기사의 마지막 구문인데, 아래 말에 따르면 '내가 배가 고프다.' 인 듯 합니다.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2월 현재 국내 포털 모바일웹의 검색엔진 쿼리 점유율은 네이버 66.6%, 다음 16.0%, 구글 15.8%, 네이트 1.3%다. 하지만 구글이 기본 브라우저를 설정하고 위젯을 선탑재하고 있어 순방문자 수(UV)는 네이버의 2배 이상이다.
구글과 네이버를 애초에 같은 경쟁업체로 보는 것부터가 에러 아닌가요.
이건 뭐 은행하고 대부업체를 같은 레벨로 보는 꼴이지...
기사 중...
"구글은 모바일 기기에서 웹 서핑을 할 때 구글 검색창이 바로 나타나도록 조치를 취했다"
저 말.. 대체 뭔가요? ㅡㅡ;;
아니 그럼 PC에서 IE 설치 했을 때 뜨는 MS 혹은 조선이었나.. 그 사이트들은 뭐임??
환경설정이 괜히 있나 -0-
폰만 스마트 하면 뭐합니까 인간 자체가 스마트하지 않은데 -_-;;;
어이가 없는 찌라시 기사네요
ICS업글하면 초기화 되면서 바탕화면 표시되는걸 문제 삼는거네요.
최상단에 검색창이 위젯이 존재하고 구글맵 톡 이런것들이 바탕화면에 존재하죠...
그럼 제조사한테 따져서 커스터마이징 시켜야하는거 아닌지?
네이버 쓰고 싶은 사람은 네이버로 넣은걸 배포해달라고.... 네이버가 돈을 많이 지불하면 가능할것 같은데 ㅡ,.ㅡ;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야... 제발 업글해서 문제생긴거로 트집좀잡지마... ㅡㅡ;